내 마음에서 계속 외치는 소리
우리 마음속에서는 늘 하나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무엇을 하고 싶다', '이러이러한 인생을 살고 싶다'와 같은 바람들은 아주 잠깐씩 울리다가 사라지곤 합니다.
하지만 현실이 힘들거나 슬럼프에 빠질 때마다, 이 목소리는 더욱 강렬하게 울리곤 합니다.
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에 따라 살아가는 분들에게는 '천직'을 가질 운명이 주어지며,
반대로 이 목소리보다 타인의 시선이나 세간의 성공 기준을 좇아간다면 평균 이상의 만족을 얻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가슴속 목소리에 대해 많은 유명인사들이 비슷한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대의 마음이 있는 곳에 보물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마음이 지금 잘 가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바로 열정이라는 사실도 말입니다.
열정은 가슴 속에 있는 신(神)이 밖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에 열정을 느끼는 순간,
그 일이 자신의 논리적 세계와는 들어맞지 않더라도 자신이 마음을 따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마음을 따르는 순간부터 우리의 삶은 경이로 가득해질 것입니다." - 파울로 코엘료
"가슴이 말하는 것을 머리가 따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올바른 일이 아닙니다." - 밀란 쿤데라
"얘들아, 우리가 가장 듣기 힘든 것은 바로 직감이란다.
인간인 너희의 개인적 직감은 늘 속삭여. 절대 소리치지 않지.
그래서 알아듣기가 아주 어렵단다. 그러니 평생 동안 매일 귓가에 속삭이는 말을 들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해.
작은 속삭임이 너희의 가슴을 간지럽힌다면, 그것이야말로 너희가 평생 하고 싶은 일이 될 테고, 그 일로 인해서 너희는 평생 동안 혜택을 받을거야." - 스티븐 스필버그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해준 말
하지만 우리는 안타깝게도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여유 없이 바쁘게 살아가곤 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살아야 했고, 대학에 들어가서는 취업을 위해, 취업 후에는 조직에서 인정받기 위해, 결혼 후에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쫓기듯이 살아갑니다.
이러한 바쁜 삶 속에서도 가슴속 목소리는 계속해서 우리를 부릅니다.
그 목소리를 듣고 조금이라도 일찍 움직이기 시작하는 분들은 당분간 무리에서 이탈된 듯한 외로움과 자신이 가는 길이 맞는지에 대한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자신이 속해 있던 사회의 그 누구보다도 부러움을 받는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천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이 천직을 통해 정년퇴직 없이, 평생을 일과 휴식의 경계 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의 가슴을 간질이는 작은 소리들에 귀 기울여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당장 모든 것을 시작할 수 없어도 괜찮습니다.
그 목소리를 소중히 기록해 보세요.
반복되는 그 목소리가 기록으로 남고 타인에게 전달되면서부터, 당신의 꿈은 조금씩 현실이 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가슴 속 내 목소리를 들어줘서 고마워~' 이제 당신에게 보답이 시작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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